1950년대 발행된 복권 형식의 '후생복표(厚生福票)'
1950년대 발행된 복권 형식의 '후생복표(厚生福票)' 이 복표는 1950년대 전쟁 전후 복지 기금 마련 및 재난민 구호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대한민국 정부(사회부)가 발행한 국가 공인 복권형 유가증권입니다.1952년 후생복표 (厚生福票)개요명칭: 제2회 동일번호 오복생표 후생복표 (厚生福票)발행기관: 대한민국 사회부발행일자: 1952년 6월 1일액면가: 100원용도: 복권의 일종으로, 판매 수익은 이재민 구호 및 국민 복지기금으로 사용됨 앞면 해석濟民救災 (재민구재): 국민을 구제하고 재난을 돕는다 第2回 同一番号 (제2회 동일번호): 제2회 동일번호 추첨 五福生享 (오복생향): 다섯 가지 복을 누리며 산다 (전통적 복의 개념) 厚生福票 (후생복표): 복지 향상을 위한 복권표 金貳百圓 (금이백원):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