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Story

갤럭시 워치6 리뷰

 

손목이 허전해서 구매했습니다.

여름에는 덥고 땀 차서 잘 안차고 다니는데 겨울이 되니 괜찮을 거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워치 6를 산 이유는 두께가 가장 얇기 때문입니다. 9mm라고 하는데 전 두꺼운 것 같습니다.

시계줄과 은색 워치가 잘 어울립니다.

전원은 오른쪽 버튼을 꾹 누르니 켜졌습니다.

손목에 차봤는데.... 시계줄이 너무 짧더군요;;

손목이 남자치고는 얇은 편인데도 마지만 두번째 칸에 고정해야 편하게 찰 수 있었습니다.

폰과 연동하는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 

허용할 권한도 많고 업데이트고 하고;;;

43mm 를 구매했는데 전 시계알이 큰 거 같네요^^;

가격이 20만원 초반대고 적당히 차고 다니기에는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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