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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 위조 방지 기술 12가지

 

1. 마이크로시트 (마이크로옵틱/마이크로렌즈 시트 계열로 쓰이는 경우가 많음)

원리: 아주 작은 렌즈/패턴이 배열된 시트(필름)를 지폐에 삽입하거나 부착해서, 기울일 때 무늬가 움직이거나(모션 효과), 깊이감/반짝임이 나타나게 함.

확인법: 지폐를 좌우로 천천히 기울이면 무늬가 ‘흘러가듯’ 움직이거나, 특정 패턴이 또렷하게 변함.

위조가 어려운 이유

  • 미세 렌즈 배열 + 하부 패턴 정합(정확히 맞춰야 함)
  • 재료 자체가 특수(일반 인쇄로 절대 재현 안 됨)

주의점: 사진/스캔본은 효과가 죽어서 가짜도 “그럴듯”해 보일 수 있어. 실물 기울임 확인이 핵심.

출처 : https://www.cranecurrency.com/solutions/crane-micro-optics/rapid-hd/

 

2. 렌티큘러 (Lenticular)

원리: 렌티큘러 필름(작은 원통형 렌즈 줄무늬)을 이용해, 보는 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바뀌거나(플립), 움직이거나(애니메이션) 보이게 함.

확인법: 기울이면 예를 들어 숫자가 다른 숫자로 바뀌거나, 무늬가 좌우로 이동하는 느낌이 남.

위조가 어려운 이유: 렌즈 피치(간격)와 인쇄 패턴이 정확히 맞아야 하고, 필름 제작/라미네이팅 공정이 필요.

주의점: 가짜는 “반짝이는 스티커”처럼만 보이고 이미지 전환이 부자연스럽거나 뭉개짐.

출처 : https://regulaforensics.com/blog/lenticular-printing-technology/

 

3. 잠상기법 (Latent image)

원리: 정면에선 잘 안 보이다가, 비스듬히 보면 문자/무늬가 나타나는 기법(미세 라인 각도 설계).

확인법: 빛에 비춰 옆으로 기울이면 숫자/문자가 튀어나오듯 보임.

위조 난이도: 스캔·프린트로는 라인 각도/폭이 깨져서 효과가 잘 안 나옴.

 

4. 전사기법 (Transfer / 박막 전사)

원리: 특수 필름/박막의 패턴을 지폐에 열·압력으로 전사(홀로그램 패치/스트립 등에 흔함).

확인법: 반짝이는 띠/패치가 단순 인쇄가 아니라 필름층 특유의 광택/층감이 있음.

위조 난이도: 필름층 구조와 전사 공정이 필요해서 개인 위조가 거의 불가.

 

5. 사변각잉크 (시변각 잉크, OVI: Optically Variable Ink)

원리: 보는 각도에 따라 색이 바뀌는 잉크(예: 초록→보라, 금→초록 등).

확인법: 숫자나 특정 문양을 기울였을 때 색 변화가 “또렷하고 한 번에” 바뀜.

위조 난이도: 단순 펄/메탈릭 잉크로 흉내 내면 “번쩍”만 하고 색 전환이 정확히 안 나옴.

주의점: 조명(형광등/햇빛)에 따라 체감이 달라서, 다른 빛에서도 확인하면 좋음.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Optically_variable_ink

 

 

6. 요판 인쇄 (Intaglio Printing)

원리: 금속판(동판 등)에 무늬를 깊게 새긴 뒤, 그 홈에 잉크를 채워 압력으로 찍어내 잉크층이 두껍게 올라오는 인쇄 방식.

확인법: 지폐를 손으로 만지거나 손톱으로 살짝 쓸어보면 초상화, 액면 숫자, 주요 문자 부분이 볼록(엠보)하게 느껴짐.

위조 난이도: 고압 인쇄 장비와 정밀한 금속판 제작이 필요하고, 단순 프린트/오프셋 인쇄로는 같은 촉감(입체감)을 재현하기 어려움.

주의점: 오래 유통되거나 많이 마모된 지폐는 요판의 촉감이 약해질 수 있고, 반대로 일부 위조품은 두껍게 코팅해 “볼록한 척” 흉내내기도 하니 촉감 + 선명도(미세선) + 다른 보안요소(기울임/UV)까지 같이 확인하는 게 안전함.

 

7. 감온잉크 (열변색 잉크, Thermochromic ink)

원리: 온도(손의 열 등)에 반응해 색이 사라지거나 변하는 잉크.

확인법: 손가락으로 5~10초 정도 문지르면 색이 옅어지거나 변화했다가, 식으면 원래대로 돌아옴.

위조 난이도: 재료 자체가 특수 + 원하는 반응 온도(예: 28~32℃ 등) 맞추기가 어려움.

주의점: 겨울엔 반응이 느릴 수 있고, 오래 유통된 지폐는 마모로 반응이 약해질 수 있어.

 

8. UV 자외선 잉크 (형광 잉크)

원리: 평소엔 거의 안 보이거나 약하게 보이다가 UV(자외선)에서만 형광으로 나타남.

확인법: UV 손전등으로 비추면 특정 숫자/문양/섬유가 빛남.

위조 난이도: “형광이 난다”만으로 끝이 아니라, 정확한 위치·색·패턴·밝기가 맞아야 해서 어려움.

주의점: 싸구려 UV 잉크로 전체가 과하게 빛나는 가짜도 있음(진짜는 보통 정해진 요소만 반응).

 

9. 적외선 잉크 (IR ink)

원리: 적외선 카메라/감별기에서 특정 부분이 사라지거나(흡수) 남는(반사) 식으로 다르게 보이게 설계.

확인법: 일반인은 IR 감별기/스마트폰 IR 카메라(기종 제한) 필요. 환전소/은행 기계 감별 핵심.

위조 난이도: IR 영역 특성을 맞춰야 해서 일반 잉크로 불가능에 가까움.

 

10. 자성 잉크 (Magnetic ink)

원리: 자성 입자가 포함돼 기계가 자기 신호를 읽어 진위 확인.

확인법: 자성 감별기에서 체크. (육안/촉감만으로는 어려움)

위조 난이도: 인쇄 모양뿐 아니라 자성 신호 패턴까지 맞춰야 함.

 

11. 홀로그램 (OVD)

원리: 빛 회절 구조로 각도에 따라 무늬/색이 변하고 움직임이 보임.

확인법: 기울이면 무늬가 “살아 움직이는” 느낌 + 미세한 디테일이 선명.

위조 난이도: 원판 제작/미세 회절 구조 공정이 필요.

 

 

참고

https://www.bok.or.kr/portal/main/contents.do?menuNo=200371

 

오만원권

 

www.bok.or.kr

https://www.bok.or.kr/portal/main/contents.do?menuNo=200372

 

만원권

 

www.bok.or.kr

https://www.bok.or.kr/portal/main/contents.do?menuNo=200373

 

오천원권

 

www.bok.or.kr

https://www.bok.or.kr/portal/main/contents.do?menuNo=200374

 

천원권

 

www.bo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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