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

아들 친구 가족과 홍천 비발디 파크에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날씨가 정말 좋아서 팔봉산 산자락을 제대로 구경하고 왔습니다.

저희가 하룻밤 보냈던 곳은 14층이었는데 평일이라 사람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숙소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멀리 오션월드와 스키장이 보입니다.

숙소에서 캠핑장 가는 길에 나무들이 메타스퀘어 나무가 쫙 심어져 있습니다.

주변을 걸어서 돌아도 충분히 힐링이 될거 같습니다.

오션 월드가 있었는데 아직은 오픈하지 않았습니다.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캠핑장입니다.

배가 터지도록 먹고 왔네요

고양이를 키우면서.. 어딜가든 고양이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캠핑장에 고양이 한마리가 돌아다니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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