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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민지 시기 금융 어음

 

기본 정보

발행국: 일본 제국 (조선 식민지 포함)
발행 기관: 조선식산은행 (朝鮮殖産銀行)
발행 시기: 쇼와 17년 (1942년)
문서 종류: 약속수형(約束手形, 약속어음)
금액: 금 20원 (金弐拾圓也)
발행 장소: 경성부(京城府, 현재 서울)
수취인: 개인 명의 (江本鐘承 등)

원문 번역

約束手形 (약속수형) : 약속어음 (일정 금액을 지급하겠다는 금융 문서)
金弐拾圓也 : 금 20원
昭和拾七年八月拾九日 : 쇼와 17년 8월 19일 (1942년 8월 19일)
支払期日 : 지급기일
支払地 京城府 : 지급 장소: 경성부(서울)
支払場所 株式會社 朝鮮殖産銀行 : 지급 장소: 조선식산은행
右金額…支払可申候也 : 위 금액을 지정된 기일에 지급할 것을 약속합니다
受取証 / 領収 관련 부분 : 수령 확인용 영수증 (하단 절취 부분)

 

디자인 특징

중앙: “約束手形” 크게 표기 → 공식 금융 문서
금액: 한자 표기 “金弐拾圓也” → 당시 화폐 단위
우측: 일본 국화 문양 우표 + 소인(날짜 도장)
하단: 절취식 영수증 3단 구성 (은행용 / 고객용)
인장: 붉은 관인 다수 → 실제 거래 완료 문서
전체: 녹색 테두리 → 일본 금융 문서 공통 양식

 

수집적 가치와 시세

수집 포인트

  • 조선식산은행 발행 (식민지 경제 핵심 기관)
  • 실제 거래 사용된 금융 문서
  • 우표 + 소인 + 인장 완비
  • 1942년 전시경제 시기 자료

* 단순 종이가 아니라 식민지 금융·경제 구조를 보여주는 1차 사료급 자료

시세 분석

  • 일반 상태: 20,000 ~ 50,000원
  • 상태 양호 + 인장 선명: 50,000 ~ 100,000원
  • 완품 + 역사성 강조 가능: 100,000원 이상

* 특히 “조선식산은행” 명확 표기된 경우 : 가격이 더 올라가는 경향 있음

 

재미있는 사실

  • 조선식산은행은 일본이 조선 경제를 통제하기 위해 만든 핵심 금융기관
  • 당시 어음(약속수형)은 현금 대신 사용되는 기업 간 결제 수단
  • 이런 문서는 실제로 식민지 기업 활동 + 자금 흐름 증거
  • 우표를 붙이는 이유: 인지세(세금) 납부 증명용

 

참고 사이트

조선식산은행 설명 https://ko.wikipedia.org/wiki/조선식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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